안녕하세요. 알파피쉬 김종윤 입니다.

실지렁이 주문이 많아지면서 저희가 하루 해감 선별 포장 발송해드릴수있는 량이 한계가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실지렁이 판매 시스템 변경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고자합니다.

저희가 하루에 처리할수있는 량만을 정하여 발송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리하여 주문물량이 하루발송량을 초과하면 당일발송 실지렁이 상품을 품절이 되게 하여놓았습니다.

주문하신분들의 실지렁이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함이지요.

당일발송 실지렁이가 품절됨과 동시에 예약실지렁이 상품이 생기게 됩니다.

예약실지렁이를 주문해놓으시면 원래 받으셔야할날 다음날 받아보시게 되는것이지요.

예를들면 월요일 오전 8시에 당일발송 실지렁이가 품절이되어 예약실지렁이 상품이 열리게 되면

오전 8시이후에는 당일 발송실지렁이를 구매하실수없고 예약실지렁이 상품만 구매가능하시게됩니다.

그러면 월요일 정오 이전에 주문하셔도 화요일날 받아보실수없습니다.

저희가 화요일에 보내드리고 수요일에 받아 보시게 되는것 이지요.  

월요일이 아닌 다른요일에도 마찬가지로 하루 처리물량이 초과되면 당일발송 상품은 자동 품절되고 예약

실지렁이를 구매하시는 시스템이 되는 것이지요.

주문이 많다고 욕심내서 판매하다보니 실지렁이의 퀄리티가 떨어져 서비스가 좋아지지 않는것을

경험하여 결정한 사항이니 불편하더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보내는 실지렁이의 상태만은 최상으로 보내 드리고픈 사장의 비장한 마음이 담겨있는 조치입니다. ^^

받고싶은 날짜에 꼭 받으시려면 마감시간 가까이 주문하지마시고 일찍 주문을 해놓으시면 크게

문제될 일이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당일발송 실지렁이를 구매하지못하시고 하루를 더기다려야하는  예약실지렁이 구매자 분들께는 +알파의

실지렁이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정량에서 조금더 넉넉히 실지렁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알파피쉬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 정말 감사드리오며, 날이 쌀쌀한데 몸 잘챙기세요.

사장은 이만 물러갑니다.